한반도가 열강의 각축장으로 변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음에도 지배층의 무지와 무능으로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다....
당시 이 계획을 정리한 카노 히사아키라(加納久朗)는 새 수도 이름으로 ‘야마토란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....
이는 북·러 관계에 내재된 불안정성 때문이다....
요새 ‘지나친 공감이란 말을 많이 쓰는데 잘못된 표현이다....